인사담당자 추천, 애매한 이력서 피하는 팁

작성자 : 탑티어 | 등록일자 : 2018-11-15

자료 출처 : http://www.jobkorea.co.kr/goodjob/news/View?News_No=14814&schCtgr=100003&schGrpCtgr=100&Page=1






'애매한 이력서는 서류광탈'


그리고 애매한 이력서를 피하는 팁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이 애매한 이력서를 받게 되면 서류에서 이미 탈락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사담당자 절반은 애매한 이력서가 곧 나쁜 이력서라는 데 동의하기도 했다.

잡코리아가 최근 인사담당자 566명을 대상으로 애매한 이력서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인사담당자들이 애매하다고 느끼는 이력서를 받아본 적이 있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인사담당자의 86.2%애매한 이력서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인사담당자들이 특정 이력서를 애매하게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력서가 애매하게 느껴지는 이유(*복수응답)는 다양했다.

1위는 이렇다 하게 어필하는 장점이나 매력이 없어서(33.6%)’가 차지했다.

여기에 단조롭고 특색이 없는 문장과 구성(27.0%)’,

검증할 수 없는 경력과 스펙(25.8%)’,

어느 회사에 냈어도 무방했을 지원서라서(23.2%)’,

지원자의 성향, 성격이 예측되지 않아서(23.2%)’,

분량에 비해 허술한 내용(22.5%)’ 등이 모두 20% 이상의 높은 응답률을 얻으며

애매한 이력서로 느껴지는 이유로 꼽혔다.

이밖에 딱 남들 있는 수준의 스펙, 경력(19.7%)’이나

핵심 없이 너무 많은 정보와 내용(19.3%)’,

어디서 보거나 읽은 듯한 이력서(16.6%)’,

구체적인 데이터나 에피소드 없이 단순 나열한 방식(13.9%)’ 등도

이력서를 애매하게 느끼게 하는 주요 이유로 꼽혔다.


이처럼 애매한 이력서를 제출한다면 그 지원자의 지원결과는 당연히 좋지 않았다.

애매한 이력서를 받아 본 인사담당자의 74.4%

애매한 이력서는 서류부터 탈락한다고 입을 모았다.






막상 서류를 통과하더라도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받는 경우는 드물었다.

애매한 이력서의 서류를 통과시킨 적이 있다는 인사담당자 25.6%

대부분 면접전형을 통과, 직원으로 뽑혔다는 응답은 2.0%에 그쳤다.

일부는 통과하고 일부는 탈락하는 등 반반이라는 응답이 17.2%로 가장 많은 가운데,

드물게 면접전형을 통과했다는 응답도 4.3%로 낮았다.

대부분 면접에서 탈락, 결국 뽑히지 않았다는 응답도 2.0%였다.


특히 인사담당자 두 명 중 한 명은

애매한 이력서가 곧 나쁜 이력서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한다고 지적했다.

애매한 이력서가 나쁜 이력서라는 생각에 동의하는지를 질문한 결과

52.7%의 인사담당자가 동의한다고 응답한 것.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47.3%로 이보다 다소 낮았다.


그렇다면 애매한 이력서가 되지 않기 위해서 구직자들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인사담당자들은 다른 지원자들과의 차별화, 구체적인 본인 어필에 중점을 둘 것을 주문했다.

잡코리아 설문조사에서 인사담당자들이 추천해준

애매한 이력서를 피하는 팁(*복수응답 결과, 이하 응답률)은 다음과 같다.


1. 자신의 성향, 인성을 보여줄 수 있는 구체적인 에피소드 쓰기

2. 무관하거나 애매한 경력, 스펙 과감히 삭제

3. 단순 경력 대신 본인이 했던 일과 성과, 이를 통해 배운점 작성

4. 문장만 길어지는 수식어나 미사여구 빼고 담백하게

5. 뻔한 격언과 속담 등, 신선핮 않은 인용구는 빼기

6. 숫자를 보여주는 등 성과는 측정, 검증이 가능한 방식로 기재

7. 시간 순으로 단순 나열하기 보다 스토리 구조를 갖추기

8. 남들 다 가진 수준의 뻔한 스킬은 적을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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